티스토리 툴바



생각하지 않던 큰 선거를 치르며
그동안 준비하지 못하고 소홀하게 했던 여러가지 일들도 같이 정리해 나갑니다...

함께 고생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정말 큰 감사와 아울러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이 일인 이역, 삼역을 하지 않았다면
이 선거를 끌어나갈 수 없었을 겁니다.

아울러 단일화 진행과정의 아쉬움이 크지만
단일화가 결렬 된 이후에도 묵묵히 따르고 지지해주신
주변의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대했던 또는 당연히 받아야 할 득표를 받지 못한 점에서
아쉬움도 크지만
전체적인 판세에서국민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에게
분명한 심판을 내렸다는 점에서 저는 만족합니다.

저와 우리 운동원 모두는 이명박 반대와 한명숙 지지,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노무현의 상식과 원칙을 누구보다도 강하게 홍보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과정의 민주적 결정과 내부의 결속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
자원봉사를 하신 많은 당원과 지지자분들께
다시한번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6.4 조상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조상훈

오늘은 제가 올립니다.

 

20일부터 시작한 선거운동으로 그동안 들어와 볼 기회도 없었고

우리 님들 모두 저녁 늦게까지 선거운동에 함게 하느라 카페를 들어오기 어려웠죠...

 

출석부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보로 뛰고 있는 이병은위원장은 물론이고

슬강, 진선, 그사 위원장님...

아침과 저녁시간을 내어 움직이는 당원분들...

부족한 재정을 펀드로 채워주시는 분들까지....

어찌 글로서 그 고마움을 다 표현하겠습니까...

\

이제 선거의 초반이 지나고 중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주중에 지지율을 20% 중반대까지 끌어올리면

마지막 3자대결구도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단일화가 실패했지만 한나라당 무소속이 있어서

우리 독자적인 힘으로 한나라당과 민주당 모두를 넘어서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혀 불가능하지도 오히려 시간이 가면 갈 수올

점점 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금요일까지의 중반전을 제대로 치뤄냅시다.

`광진구에서는 당초 합의대로 참여당을 선택하자`

`한나라당을 이길 후보는 7번 조상훈뿐이다.`

` 광진에서라도 노무현 사람을 반드시 키워주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화이팅입니다...

 

조상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조상훈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참여당 광진구청장 후보로서의 출마선언 및 기자간담회를 갖었습니다.

지역의 언론과 방송이 함께 한 자리에서 간단한 국민의례와 출마선언,
기자들의 질의 응답과 인터뷰의 순으로 진행하였죠..

다음은 출마선언 전문입니다..


광진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참여당 조상훈 후보

존경하는 광진 구민여러분!

그동안 이 지역에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배, 동료 여러분!

민주개혁진영의 연대 논의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광진구 야권 단일후보로 출마를 준비하였으나 연대협상이 결렬된 것을 확인하고 여러분들께 먼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오랜 고심 끝에 지난 해 7월 신생정당인 국민참여당을 만드는데 뛰어들었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내어놓을 기득권도 없는 당이지만 2~30대 청년들의 열정으로 만들어 나가는 이 정당이 제겐 한국 정치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동안 국민참여당의 서울시당 준비위원장으로서 서울시당을 창당했고 정책위원장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의 서울시 공약을 완성했습니다.. 지난 3월 13일에는 국민참여당 광진지역위원회의 창립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3월 16일과 4월 16일 야 4당과 시민단체가 잠정 합의한 연대 협상에서 광진구청장 단일후보로 인정도 받았습니다.

1988년 13대 국회에서 노무현의원을 모시고 난 뒤 이 지역에서 강수림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거쳐 서울시의원으로 처음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세 살 남짓 되어 이 동내로 이사 온 아이는 올해 대학도 들어갔습니다. 인천의 영종대교 옆에 있는 공기업을 다니면서도 이 지역을 떠나지 않았고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의미 있는 지역운동도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활동이 제게 구청장으로서의 자격을 부여해 주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민주, 개혁진영과 진보진영 모두를 아우를 수 있고 시민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젊은 세력들을 대변하며 정치에 끌어들이고 미래를 만들어나갈 후보가 필요합니다. 광진구에서 생활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늘 곁에서 함께 활동해 왔던 후보가 필요합니다. 모든 야당은 합치라는 준엄한 국민의 요구에 제가 적합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연대협상의 결렬로 서울지역의 선거가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후보단일화를 민주당 김기동 후보에게 요청합니다. 두 사람이 하나로 힘을 합치는 것이 민주주의와 야당을 사랑하는 광진구민의 요구입니다. 아울러 단일화가 이루어질 때 구청장과 시의원 모두가 야권단일후보로 나설 수 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 후보에 맞서 이길 수 있는 후보입니다. 한나라당세가 강한 광장동과 구의3동에서 승리할 수 있고 승리했던 후보입니다. 저는 젊은 세대를 투표장에 끌어들일 수 있는 후보입니다. 노무현에게서 정치를 배웠고 유시민을 동지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던져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광진에서부터 변혁의 새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광진의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의 당원들, 지지자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연대를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국민참여당의 모든 당원들은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돌아가신 두분 전직 대통령님의 정신과 가치를 반드시 생활정치에서 구현하겠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영광은 다른 모든 분들의 몫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 5. 12    국민참여당    광진구청장 후보     조상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조상훈